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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비즈니스모델 젠 Zen Movement – 마스터클래스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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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등록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 2013년 8월 29일 ~ 9월 9일(월) 저녁 6시

교육 참가 신청: http://bit.ly/1civbf7

  • 참석대상: 비즈니스모델 Zen 마스터클래스를 수강하고 주변에 evangelist로서 적극적으로 알리실 수 있는 분
  • (반드시 교육 전달을 하실 필요는 없으며 개별적으로 자연스럽게 지인들께 Zen의 전파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 참석인원: 12명 (1차 등록자 서류 심사 – 2차 인터뷰 심사 후 참석자 확정)
  • 클래스 시간: 이틀 과정 (총 14시간 )
  • 클래스 일시: 주말 중 시행 예정 (9월28/29일 또는 10월12/13중 예정, 정확한 일정은 개별 고지)
  • 수강비: 무료 (단, 교육장소 확보 문제로 약간의 분담액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 Max 5만원 이내)
  • 추가혜택: 본 과정을 이수하신 후 추후 별도의 인증을 거쳐 본 마스터클래스의 상위 단계인 Trainer 양성 과정에도 초빙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Zen Movement를 통해 본 과정을 들으신 분들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가산점: 전 Zen Movement 회원의 추천, 비즈니스모델 포럼 활동에 따른 가산점 부여

 

*Evangelist 활동은 강의전달이 아닌 다음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비즈니스모델 Zen에 도움될만한 주변 분들과의 대화에 잠깐이라도 Zen을 떠올리고 경험을 소개주세요. (비즈니스모델 포럼 가입도 권해주시면 좋습니다)
  • Zen Movement-마스터클래스가 가끔 열릴 때에 주변 분들에게 듣도록 해주세요. (추천인에 기존 기수분들의 성함이 있으면 수강생 면접 시점에 가산점을 주겠습니다)
  • 기타 비즈니스모델 포럼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올라오면 참여해주시고 지인들께도 공유해 주세요.
  • 스터디나 세미나를 통해 비즈니스모델 Zen을 학습하고 알리시는 것은 자율입니다.

>> 본 과정은 인당 80만원 상당의 교육을 무료로 받으시는 대신 비즈니스모델 Zen의 evangelist로서 자율적이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야 하는 과정입니다.

교육 참가 신청: http://bit.ly/1civbf7

지난 주말 이틀에 걸쳐서 비즈니스모델 Zen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8월 24~25일)

Zen Movement는 비즈니스모델 Zen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드리면서 동시에 Evangelist로 활동 가능하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작은 ‘커뮤니티’ 운동입니다.

1기는 비즈니스모델 포럼의 오프모임에서 주로 뵈었던 친근한 분들로 모셨습니다.   이틀 동안 주말에 뜨겁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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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아이데이션 게임을 마친 후 한 컷

face2

최종 발표까지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증샷

금월 주제: “식당”의 비즈니스모델을 리모델링하자

내용: 하나의 주제를 정한 후 Hand-On 프로젝트 형태로 아이데이션과 비즈니스모델링을 함께 진행해보는 워크숍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팀단위로 아이데이션과 간단한 BM 모델링을 통해 기존의 일상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새롭게 바꿔봅니다. (Winner Choice)

이미지 소유자: William Murphy at 플리커

이미지 소유자: William Murphy at 플리커

특별 출연: 향촌왕족발 이한겨레 사장님

날짜 및 시간: 2013년 9월 4일 (수) 저녁 7시~9시반
장소: 역삼역 스타타워 14층 회의실
참가비용: 사전 접수시무료, 당일 접수시 만원
참석인원: 20명 이내 한
참가방법: 비즈니스모델 포럼에 가입하신 후 이벤트 참석 등록

https://www.facebook.com/groups/businessmodelforum/

ps. 10월 이후 워크숍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의견주세요.

오늘 비즈니스모델 포럼의 첫번째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른 새벽시간부터 여덟 분 정도가 모이셨고 호스트이신 이이사님께서 따뜻한 커피와 도넛을 준비해 주셨네요.

후기는 다른 분께 패스하고 저는 다음 독서모임에 선정된 책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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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비즈니스모델 포럼 아침 독서 모임은 추석연휴 관계로 9월 24일 (화요일)에 열립니다.

– 디퍼런트 (문영미): 하버드대 문영미 교수님이 이야기하는 차별화에 대한 이야기. 공감가는 사례들이 풍부합니다. (원창선 차장님 추천)

– 혁신은 천개의 가닥으로 이어져있다 (론 애드너): 혁신의 완성에 있어서 외부 협력자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제가 추천)

참여대상: 비즈니스모델 포럼 회원

장소: 강남구 역삼동 인근
최대인원: 20명
시간: 9월 24일(화요일) 아침 6시30분~8시

자세한 안내는  https://www.facebook.com/groups/businessmodelforu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찰의 힘’의 저자인 칩체이스의 간단한 인터뷰 글이 동아비즈니스리뷰 (DBR)에 실렸군요.

기사 내용도 내용이지만 ‘극단적 아웃라이어는 통찰의 보고’라는 제목이 더 마음에 듭니다. ‘평균적인 소비자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중요한 명제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군요.

사실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에게 익숙한 정규분포 (가운데가 불룩한 종모양의)를 기준으로 보면 항상 평균적인 그룹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모든 소비자의 니즈는 개별적이기 때문에 산술 평균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고 봐야겠지요.

사진 소유자 Robert S. Donovan at 플리커

사진 소유자 Robert S. Donovan at 플리커

나이키의 경우 신발을 디자인할 때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고 신발을 험하게 사용하는 Extreme User들을 주로 연구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정도면 일반 소비자들은 당연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계산에서겠지요.

해외에는 이렇게 각 분야별로 특이한 범위에 존재하는 소비자들만 회원으로 가입시켜 놓고 소비자 연구를 진행하는 마케팅 대행 회사도 있습니다. 센스네트웍 Sense Network 같은 곳이 되겠죠.

이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극단적인 소비자를 찾아서 어떻게-왜 제품을 활용하는 지 관찰하라
.해당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이를 평범한 소비자를 위한 내용으로 일반화 시켜라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실린 글 http://www.dongabiz.com/CaseStudy/Article/Article_Sub/article_content.php?atno=1901009101&chap_no=1

 

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델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금번 비즈니스모델 포럼 독서 모임 도서로 예정된 ‘관찰의 힘’에 보면 소비자의 수용에 대한 중요한 관점들이 나옵니다. 그중 몇 가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한계치 매핑 (Threshold Map)
– 사회학자 마크 그래노베터가 제창한 개념으로 하나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사회적 압력 (또는 추천)에 의해 전파되어가는 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변 지인중 해당 제품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숫자가 많을 수록 본인이 해당 제품에 가지는 호감도 커지겠지요.

그런데 사람마다 주변 지인의 사회적 압력이 실제 제품 호감(또는 구매)로 연결되는 한계치 (Threshold)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주변에 한 명만 해당 제품의 팬이 있어도 같이 동조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5명은 되야 팬이 되기도 합니다.

이미지 소유자 U.S. Army at 플리커

이미지 소유자 U.S. Army at 플리커

2.혁신의 전파 과정
– 그 유명한 Diffusion Model에서는 혁신이 어떤 식으로 전파되는 지 설명해주공 있습니다. 종 모양의 커브 곡선을 그리는 데 최초 수용하는 혁신 수용자 (Innovator), 그 다음 단계인 조기 수용자 (Early Adopter), 다음 전기 다수 수용자 (Early Majority)를 거칩니다. 본격적으로 시장에 다다르게 되면 후기 다수 수용자 (Late Majority) 시장에 도달하고 마지막 지각 수용자 (Laggards)까지 가면 혁신 전파는 완성됩니다. 그리고 혁신의 폐기곡선이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수용 후 다른 대안을 찾아 떠나는 층이 있는가하면, 마지막까지 해당 혁신의 지지지가 되고, 보루가 되는 층도 있지요.

3.관계망을 감안한 혁신의 전파과정
– 토머스 밸런트 교수는 <혁신 확산의 관계망 모델>을 통해 수용의 핵심 요인은 혁신을 수용하는 친구들의 숫자라고 주장합니다. 그 숫자가 각 개인들의 한계치에 이르게 되면 혁신을 수용하게 됩니다. 동시에 혁신에 접하게 되더라도 막상 이를 수용하는 것은 개인이 가진 한계치에 따라 달리 나타납니다. 그래서 보통 개인별로 가진 혁신에 대한 노출 정도와, 개인 한계치가 그 사람이 얼리어댑터냐 아니냐를 결정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소셜 네트웍의 발달로 혁신에 대한 노출 정도가 평준화되어 가는 관계로 이제 좀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이 가진 한계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혁신의 전파를 위해 개인의 한계치 (Threshold) 지도를 어떻게 그리고 활용할 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셨나요?

 

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데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언젠가 모 교육기관에 계신 분에게 통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비즈니스모델의 유형을 딱 서너 가지로 이해하고 계신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아마 매입후 판매 모델 (Buy & Sell), 개방형 시장 모델 (Open Marketplace), 입점 모델 (Mall in Mall), 제휴 판매 모델 (Affiliate) 등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요.

실제로 초기 전자상거래가 탄생하던 시절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러한 유통모델 중심으로 존재하고 이야기되었던 것 같습니다.

패턴이라는 것은 이미 누군가가 지나갔던 흔적이고, 여러 사람이 다니다 보니 어느덧 길이 되어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미지 소유자 Jens Ohlig at 플리커

이미지 소유자 Jens Ohlig at 플리커

가장 가까운 예가 바둑에서 이야기하는 묘수풀이집입니다. 바둑의 기본 원리는 간단하지만 한 판을 둘 때 나올 수 경우 수는 거의 무한대이지요. 그렇지만 오랜 기간 자주 대국 상황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패턴들이 나오면서 이를 묘수풀이집의 형태로 판매하고 있고, 바둑 실력을 늘리려는 분들은 이를 탐독합니다. (미생에서도 가끔 나오지요 아마)

비즈니스모델의 경우도 고객, 채널, 협력자, 상품/서비스 관계, 수익모델 등에서 매우 다양한 선택의 조합들이 가능한데, 시장의 잘 나가는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에서 패턴을 유추하려는 끊임없는 시도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패턴을 익히는 것은 바둑의 실력을 기르는 것만큼 비즈니스에서도 유용합니다.

그러면 패턴은 언제 주로 사용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고객 중심으로 이미 기초 디자인이 끝난 비즈니스모델을 강화(Empower)시키거나, 비틀거나(Tweak), 전환할 (Pivot) 때 효과적입니다. 고객 중심의 기초 디자인이 끝났다는 것은, 비즈니스의 핵심가치가 고객의 기대에 맞게 기본이 갖추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패턴은 적극 활용하되, 기본에 해당하는 고객가치가 먼저입니다.

패턴을 사용할 때 유의할 또 한가지 점은 그 틀 안에 갇히지 않는 것입니다. 패턴은 이미 누군가 행한 효과적인 비즈니스모델의 방식을 차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혁신기업에 의해서 추가됩니다. 새로운 신의 한 수를 만들어냈다면 그것이 곧 다른 기업들에게 패턴으로 읽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 알려진 패턴을 뛰어넘는, 또 다른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개척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델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BM 패턴에 대한 아래 Quiz에 답을 올리실 시간을 좀 더 드릴까 하다가 날도 무덥고 내일 휴일되기 전에 머리 좀 식히시라고 간단히 한 장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튠즈,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비즈니스모델 관계를 패턴 중심으로 한 장 그렸고요. 기본적으로 콘텐트 유통 구조 (Buy&Sell, Marketplace)인 것은 기본 가정하고 눈에 띄는 패턴만을 뽑아본 것입니다.

포럼에서 나왔던 사항들도 다 담고 싶었지만 지면 관계상 일부 생략합니다.~

apple_iphone_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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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문제 하나 내보려고 합니다.

애플의 비즈니스모델에 대해서 대략은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셨더라도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분석 기사들이 존재하니 약간의 검색을 통하면 파악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튠즈로 이루어진 사업은 사진의 BM 패턴 중에서 어떤 패턴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입니다.

몇 가지 핵심 답은 있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패턴들이 추가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ps.따로 상품이 걸린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재미삼아 풀어보셔도 좋겠습니다.

4by4

참고사이트: http://www.slideshare.net/brettCho/4by4-business-model-matrix

offmeeting

조대연 대표님이 발표중이신 KFR(한국펀드리서치)의 비즈니스모델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시원치 않은 가운데 오프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임방에서 토론이 끝나고 가진 자리에서 여러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향후 오프모임 프로그램을 두 가지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어제 포럼 회원분들과 말씀나누었습니다.

우선 비즈니스모델 포럼 (Business Model Forum) 그룹을 만들었습니다.https://www.facebook.com/groups/businessmodelforum/

비즈니스모델 젠 Page는 주로 비즈니스모델 젠과 관련된 내용이 현재처럼 계속 제공될 것이고, 좀 더 넓게 비즈니스모델 전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공간이 필요하기에 포럼을 만든 것이고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입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포럼에서 운영할 두 가지 프로그램을 안내드릴께요.

1. 비즈니스모델 포럼 아침 독서 모임
– 비즈니스모델/신사업/경영 관련한 분야의 도서를 매월 1~2권씩 선정 후 아침에 모여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자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매월 세번째 수요일 아침 7시~8시 예정)

2. 비즈니스모델 포럼 Creative 워크숍
– 하나의 주제를 정한 후 Hand-On 프로젝트 형태로 아이데이션과 비즈니스모델링을 함께 진행해보는 워크숍입니다. 주제 자체는 커피숍, 식당 같은 자영업 비즈니스가 될 수도 있고 기존의 스타트업 비즈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Old Business가 비즈니스모델 변화가 필요할 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합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팀단위로 컨설턴트의 역할을 체험해 보시게 되겠죠. 사회적 가치를 가지는 영역일수록 더 좋겠습니다. (매월 첫번째 수요일 저녁 7시~9시반 예정)

* 상기 워크샵의 경우는 짧은 시간에 워크숍 툴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비즈니스모델 젠 (Zen) 워크북을 미리 일독하신 분들만 신청을 받겠습니다.

8월 첫번째 비즈니스모델 젠 오프모임 소식 – 사진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