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가 사라지는 시대, 기업은 왜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품어야 하는가

10월 4, 2015 — 댓글 남기기

금주 발행된 동아비즈니스리뷰(DBR) 179호의 스페셜리포트는 ‘경계를 다시 생각하기 (Rethinking Boundaries)’입니다. 이곳에 경계없는 시대의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관련한 컬럼을 실었습니다. 제목은 ‘고객의 열망지도를 통찰하라. 경계없는 이 시대 활로가 보인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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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at a Glance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많은 기존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란 당면 과제를 안게 됐다. 경계가 사라질수록 기업은 고객의 ‘열망지도’를 펼쳐놓고 내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무엇이 돼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경계를 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고객 중심으로 통찰하는 힘이다.

고객은 기술보다는 제품을, 제품보다는 효용을, 효용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산다. 경계 붕괴 시대에 번성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은 자신이 무엇을 팔아야 할지를 명확히 인식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능력이다.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기업들에 위협이 되는 비즈니스모델의 유형은 무엇일까요?

또한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점차 경계가 사라질수록 기업은 오히려 자신의 본질을 파고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델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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