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 캠프 Z-Camp 후기 (안동대학교편)

10월 4, 2015 — 댓글 남기기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모델 캠프 Z-Camp 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http://www.magisto.com/embed/bw4WYFMGQitrUUJiCzE?l=vem&o=w&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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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캠프 Z-Camp는 대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어렵기 보다는 편안하고 이해가 쉽도록 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비즈니스모델 정규 워크샵 과정과 공유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 자체로 특화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한 공주대학교에서의 Z-Camp에 비해서도 한층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느낌입니다. 수강 학생들로부터의 피드백 역시 매우 만족도가 높게 나왔습니다.

다음은 현장에서 받은  참여 학생들의 교육 수강 소감 중에서 일부를 남깁니다.

–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창업에 관하여 배우고, 아이디어를 구성하면서 알고 있는 지식이나 존재하는 지식들을 바꿔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제가 되려는 꿈쪽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기획과 아이디어 내는 것과 손님을 대하는 방식 등 많은 것을 알고 가게 되서 좋았습니다.

– 본래 Business Model Generation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국식으로 적용된 모델에 직접 설명을 들으며 만들어 보아 좋았다.

– 창업에대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 데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좋았고 창업은 무조건 위험하고 힘든 것이라 생각했는 데 비즈니스에 대해 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 공모전 아이디어 회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모델은 많은 기획들에 활용될 것 같다

–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이 바뀌었고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들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팀중에서 가장 수익성 있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기업체와 연계시켰음 좋겠다.

–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로웠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항상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명확해졌고 아이디어만 있어서는 실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고 그 과정이 얼마나 꼼꼼하게 정확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마치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쓴 효과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 창업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니까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것을 해결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제는 불편함에 불평에 그치지 않고 해법을 생각할 것 같다.

– 아이디어가 어떻게 사업화 되는지에 대해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 같다.

– 비즈니스, 창업을 생각하면 ‘어렵다’, ‘불가능’, ‘무조건 망한다’ 라는 단어만 항상 떠올랐는데 그런 부정적인 단어들이 사라졌다.

– 비즈니스 모델 설정 방법에 있어서 새로운 전략 수립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창업에 대한 어려운 편견을 깨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이런 생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더 저 자신을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 창업에 대해 방안을 5가지 생각했다면 이제는 100가지 생각할 것 같습니다.

– 아이디어를 만들거나 실현하는 데 혼자의 아이디어만 중요한 게 아닌 고객과 팀원과의 소통이 더더욱 중요함을 알았다.

 

창업이란 사업자 등록증을 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프로젝트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객을 개발하고 확인해 가는 과정 (Customer Development & Validation)이 당연히 그 앞에 있어야 합니다. 창업은 만만하지 않으며 성공에 이르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고객 중심의 사고 자체가 회사를 만드는 것을 떠나서 수강하신 분들의 사고와 관점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통념적인 의미의 창업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세상에 기여해 가는 적극적 자아 찾기의 개념으로서 수강하신 학생분들의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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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Zen 그린트레이너이신 김성일 대표님 (좌), 안현모 대표님(가운데), 그리고 후배들에게 특강을 위해 먼 길 달려온 허윤 대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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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델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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