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F 북클럽 1기 멤버십 후기

10월 4, 2015 — 댓글 남기기

BMF(비즈니스모델 포럼) 북클럽 1기 멤버십이 2월부터 시작해 지난 4월 15일에 끝났습니다. 비즈니스와 관련한 책을 매개로 좋은 분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BMF 북클럽은 2013년 8월부터 시작하여 블루오션전략, 린스타트업, 모멘텀이펙트, 관찰의힘 등 비즈니스 혁신 전략 도서와  경영전략 워크북, 마이클포터의 경쟁론 등 전략 관련 테마 도서를 스터디하는 모임으로 2014년말까지 운영하였고, 올해부터는 3개월씩 진행하는 멤버십 행태로 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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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와 주요 사진은 1기 북클럽지기로 빛나는 퍼실레이션을 보여주신 송원상 선생님이 작성하신 내용을 아래 인용했습니다.

 

* 첫번째 만남 (2월)

2015 BMF 북클럽 첫 번째 모임 후기입니다

광주와 인천을 비롯해서 총 12분이 참석해주셔서 2015 BMF 북클럽 첫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 업 그리고 예비 창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각자가 소중하게 가져온 책을 소개하고 인상깊게 읽은 내용과 질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권의 책과 함께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나누면서 지식과 지성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가져온 책들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마윈처럼 생각하라>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부의 추월차선>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실패에서 무엇을 배울까?>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스틱!>

<어떻게 배울 것인가?>

<트랜드 코리아 2015>

<THE NEW NORMAL>

<Zero to One> (2명)

조용호 대표님의 오프닝 인사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 끝난 후에는 파스넷으로 전지 위에 각자가 인상 깊게 읽었던 내용을 그려보고, 포스티잇으로 책 제목과 키워드를 젂어보았습니다 ^^ 그리고 돌아가면서 자신의 그림과 포스티잇 내용을 설명하고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MBF 북클럽의 하이라이트인 질문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 만들어진 질문 소개-

* 비즈니스의 본질은 무엇인가?

* 나의 브랜드는 무엇일까?

* 현재 당신의 의식 수준은 어디인가?

* SUN(선)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 ‘연결’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 플랫폼은 연결 역활이 전부인가?

* 시간을 투자하고 배움을 지속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처방책은?

* 좁은 협력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경쟁전략 Vs 협력 전략?

* 경쟁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을 협력자로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기술 창업자가 비즈니스 부분을 담당할 동업자를 찾아야 할까?

* 고객의 현재 기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현재 당신의 노멀을 깨는 이슈는 무엇인가?

* 국내 기업도 독점이 가능한가?

* 자신만의 발달단계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설정하는가?

* 다음 단계를 거치지 않고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가?

* 단계의 어디에 나(조직)이 있는가?

* 좋은/ 나쁜 실패 사례도 있는지?

* 실패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공부는 누가/ 언제 해야할까?

* 왜 대한민국은 실패를 두려워하는가?

* 열정을 지속하는 방법은?

* 50층까지 언제 어떻게 올라가지?

* 50층 까지 가려면 체크리스 등 다 채워야 하나?

* 50층 이어냐 하나요? 40층은 안되나요?

{PS: 현장의 열기와 내용을 모르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들도 있습니다.^^)

‘재미와 유익함’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술은 잘 묵혀서 발효를 시킨다고 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인상 깊은 내용과 질문들을 잘 묵히고 발효시켜서 3월 모임에서 더욱 멋진 내용으로 꺼내주시길 기대합니다.^^

– 1기 북클럽 지기 송원상님 후기 중

 

  

 

* 두번째 만남 (3월)

2015 BMF 북클럽 3월 모임 후기

봄 비가 촉촉히 내리는 3월 15일(수) 저녁에 동그라미 재단에서 두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 순 서]

1. Opening

2. Ice Breaking

3. 1분간 자랑해요

4. 그림으로 책 소개하기

5. 질문 만들기 및 소개하기

6. 질문 비빕밥

7. 소감 나누기

조용호 대표님의 오프닝 멘트와 처음 참석한 3 분의 인사 후에 본격적으로 각자 가져온 책을 소개하며 질문을 만들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책]

<김우중과의 대화>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당신은 이노베이션>

<미래학자의 통찰법>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

<사물 인터넷>

<삼성의 몰락>

<스위치>

<위대한 성과의 법칙>

<코피티션>

<타우미팅 커뮤니케이션>

<특이점이 온다>

지난 모임보다 일취월장된 그림실력으로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난 모임과 다른 점은 질문을 만들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각자 3가지의 질문을 포스티잇에 적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한 가지를 선택에서 중앙으로 옮겼습니다. 이렇게 모인 질문들을 연관지어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각자가 뽑은 질문들]

– 내게 필요한 혁신은?

– 정직한 온라인 마케팅이 있을까요?

– 삼성의 몰락은 한국의 몰락?

– 어떻게 신뢰를 이끌어내는가?

–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어떤 Giver가 될 것인가?

– 나의 장점 + ‘업’의 본질을 결합하는 방법은?

– 가치 있는 활동을 깨닫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2025년의 라이프 스타일은?

– 외부 퍼실리테이터 초청 vs 내부 구성원이 퍼실리테어터로 진행하는 것의 차이점은?

다양하고 유익한 많은 질문과 대화들 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비즈니스에서 경쟁자(competitor)와는 반대되는 개념의 협력자(co worker)을 활성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효과적인 Giver가 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는 ‘주면 사라진다’는 잘못된 확신과 ‘이것만이 전부다’라는 경직된 사고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주는 것이 Good Giver가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효과적이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대상에게 주는 것이 Good Giver가 되는 방법이라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2025년의 미래의 삶을 생각해 보면서, ‘변화는 것 Vs 변하는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인간의 가치를 중심하고 변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변할 수 없는 것을 파악해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리더십 중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 남는 것은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이다,

몰입 가치를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십의 출발이다.

사람의 내면의 언어를 변화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서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같은 파이 안에서도 제로썸 게임의 패러다임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코끼리와 조련사처럼 서로 다른 입장을 함께 움직이도록 만들어 주는 결정적인 요소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질문들로 맛있고 유익한 질문 비빕밥을 만들었습니다.

멋진 그림과 질문으로 책을 소개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만들어 주신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

– 1기 북클럽지기 송원상님 후기 중

 

 

  

 

* 세번째 만남 (4월)

2015년 BMF 북클럽 4월 모임 후기

어느덧 BMF 북클럽 1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3개월 동안 함께 즐거움과 유익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주신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올립니다. ^^ 개인적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시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5월 모임에서 인사드릴께요^^)

[ 순 서]

1. Opening

2. Ice Breaking

3. 1분간 자랑해요

4. 그림으로 책 소개하기

5. 질문 만들기 및 소개하기

6. 질문 비빕밥

7. 소감 나누기

조용호 대표님의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잠시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참석해주신 유채원님, 하루를 26시간으로 쪼개어 사용하는 허윤 대표님의 인사와 광주 및 인천에서 참석하신 선생님을 비롯해서 전체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책]

<스타트업 펀딘>

<자본주의>

<G2 전쟁>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메가트랜드 차이나>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펭귄의 계약>

<생각하는 인문학>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이번 모임에도 인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미래분석, 경제학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읽고 오셨습니다.

자신이 읽어온 책을 그림으로 소개하는 순서는 책의 키워드와 이슈를 공유하는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분들의 그림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

[각자가 뽑은 질문들]

– 자신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 스타트업은 왜 하는가?

– 한국사회에 탈출구는 있는가?

– 중국의 부상으로 이한 한국사회의 얻을 점/ 잃을 점?

– 사건(이슈)를 어떠한 각도로 볼 것인가?

– ‘평범함의 용기 vs 다름의 용기’ 중 어느 것이 어려울까?

– ‘패턴’ 은 존재하는가?

– 학습하는 조직이 탄생/성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 크리에이티브한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나?

– 사장과 전문가이 차이는 무엇인가?

– 조직 vs 구성원(개인)의 관계책임이 가능하려면 필요한 요소는?

각자 책을 읽고 3가지의 질문을 만들어서 설명하고, 그 중에서 한 가지를 뽑아서 동그란 원안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뽑은 11개의 질문을 섞어서 자유롭게 토론했습니다.

토론은 ‘스타트업의 의미는?’, ‘전문성과 멀티플래이어의 역량 중에서 리더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자본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중국의 성장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학습 조직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부분은?’, ‘인문학이 실제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킨 사례는?’ 등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특별 이벤트 순서에서는 지금까지 가져온 참가자 모두가 참여해서 책들 중에서 본인이 가장 읽고 싶은 책 한권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김성일 선생님이 가져오신 ‘자본주의’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BMF2기 무료 참가 쿠폰을 받으셨습니다, ㅎ

그리고 전체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촬영으로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지혜로운 사람과 나눈 한 번의 대화는 한 달 동안 읽은 책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서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경제적인 관점에서 빠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3개월 동안 30여 권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지고 함께 이슈를 이야기하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을 나눈 BMF 북클럽 1기 멤버들은 지혜로운 분들이십니다. ㅎ

3개 월동안 함께 즐겁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진민 선생님과 김명수 선생님이 준비하시는 BMF 북클럽 2기 모임에서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1기 북클럽지기 송원상님 후기 중

   

각자의 분들 안에 있는 통찰과 관점을 나누는 것이 의미있음을 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5월에 시작하는 2기 멤버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비즈니스모델 포럼http://businessmodelforum.kr

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델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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