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저서

[출간 저서]

✐ ‘비즈니스모델 젠 (Business Model Zen)’ (비전아레나)
– 2013.6, 독자 개발한 비즈니스모델 통합 프레임웍을 담은 국내 최초의 책
✐ ‘당신은 이노베이션’ (타임비즈)
– 2013.5, 소프트 이노베이션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접근법을 다룬 책
✐ ‘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 (미래의창)
– 2013.1, 소비자와 기업, 작은 것과 큰 것, 만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간의 경계 융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서, 교보문고 오늘의 책 선정, SERI CEO 북 리뷰에 소개)
✐ ‘스트리트 이노베이터,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 혁신가들 이야기’ (21세기북스 출판)
– 2012.6,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간 혁신적 스타트업 이야기와 기업가 정신 조명 (교보 북모닝 CEO 오늘의 책 선정)
✐ ‘플랫폼 전쟁,이기는 자가 미래다 (개정증보판)’ (21세기북스 출판)
– 2012.12, 초판 이후 1년반 동안 일어난 일 (스티브잡스 사망, 구글롤라, 삼성전자 부상)을 다룸
✐ ‘플랫폼 전쟁,이기는 자가 미래다 (초판)’ (21세기북스 출판)
– 2011.6, 세계 최초로 플랫폼전략을 중심으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의 경쟁 구도를 해석, 전망 제시 (교보문고 오늘의 책 선정, KT경제경영연구소 IT리더가 읽어야 할 도서 20에 선정)

작가와의 산책을 통해 진행했던 1시간반 남짓한 워크샵 시간에 대해 수강하셨던 문익현 선생님이 올리신 후기입니다. 당시 2개조가 피자집과 치킨집을 재발명하는 것을 주제로 SOFT Ideation Game을 진행했는데요.

아래는 그 중 피자집과 관련해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 중 일부입니다. SOFT Ideation을 통하면 단시간에 이렇게 생각지 못하던 관점에서 기존 방식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wheel

고객의 선호를 모아라
– 고객이 직접 원하는 것을 고르고 선호하도록 하라.
웰빙피자, 닭가슴살피자, 떠먹는피자…..

– 피자 레시피 빌보드차트
고객에게 피자의 토핑을 고르고 취향대로 꾸밀 수 있게 한다. 자신이 만든 피자토핑을 레시피화해서 차트화 시킨다. 다른 고객이 자신이 만든 피자 토핑을 많이 주문하면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제공하게 한다.

비 고객을 고객화 하라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방법
공통사항으로 고객을 모아오면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로 양띠 5명이 함께 와서 피자 5판을 주문하면 5명 모두에게 10% 할인해 주거나
친구를 모아온 고객에게 피자 50% 할인 또는 피자 1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다.

사람들이 낭비하는 자투리 시간에 일을 시켜라.
– 내 사업에 도움이 되게 하라.
피자가 만들어지는 10~15분의 대기시간동안에 피자박스를 접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피자값을 할인해 주도록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박스를 만들어 다양한 연령층이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한다.

불필요하게 만든 후 빼라
– 불편한 부분은 불필요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기존의 피자는 8등분으로 나눠서 먹을 때 피자가 처지고 토핑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이 있는데
피자를 네모낳게 만들어 9등분하면 흘러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작가와의 산책, 당신은 이노베이션-조용호 작가와의 산책 후기
http://cafe.daum.net/hrdbook/3kkh/58

 

이 글의 원문은 비즈니스모델 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Advertisements

teaser

>> 채널예스 동영상-당신은 이노베이션,  채널예스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오랫 동안 준비해 왔던 비즈니스모델 방법론을 오늘 드디어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비즈니스모델 젠 (Business Model Zen) 입니다.  작명의 이유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분화되어 가는 서양식 비즈니스모델 접근법에 대해 단순하고 통찰적인 동양적 관점을 적용하려는 생각에서입니다.

젠(Zen)하면 우리나라의 선도 또는 중국의 도 (Tao)와 같은 개념이지만 해외에서는 단순하고 미니멀한 이미지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적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모델 미니멀리즘 (Minimalism)을 표현하기 가장 적당한 단어로 생각되어 젠(Zen)을 선택했습니다. 아마 프레젠테이션 젠 (Presentation Zen)이라는 책을 보신 분들은 좀 더 젠(Zen) 스러운 이미지에 대해 쉽게 떠올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올린  글에 티저 형태로 이 방법론의 등장을 이야기 드렸는데요. 생각보다 일반 공개까지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방법론 하나를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쓰임새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실행도구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image_13

그러면 비즈니스모델 (Business Model Zen)이 정말로 미니멀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바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작은 정육면체가 비즈니스모델 큐브 (Business Model Cube)입니다. 비즈니스모델 하나가 이 조그만 큐브에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지 정보를 줄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큐브에 표시된 모든 정보들은 서로 입체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전후순서의 관계를 가집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미니멀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다양한 방법론들, 멀리 블루오션 전략부터 최근의 오스터왈드의 BM 캔버스에 이르기까지를 포괄하고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열린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젠은 이런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래서 별도로 비즈니스모델 맵 (Business Model Map)이라는 이름으로 타 방법론과의 효과적인 연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image_111

자세한 내용들은 이미 비즈니스모델 젠 (Business Model Zen)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지만, 제 블로그를 통해서 좀 더 배경적인 이야기를 며칠간 적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준비한 기간이 길어서 할 이야기는 너무 많군요. 현재 이러한 방법론을 만든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 만들어진 방법론을 비판없이 사용하는 요즘 상황에서 한국적이고 그래서 가장 동양적인 통찰감을 보여주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서비스기획자 과정의 코칭을 1년 넘게 진행하면서 잣대 삼았던 많은 노하우와 기준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갔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제까지 4권의 책 (비즈니스모델 젠 워크북까지 포함하면 5권)을 쓰고 강의도 했지만,  현장에서는 실행 도구들이 같이 제공되어야 좀 더 바람직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의 방법론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CCL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현업에서 이용하시는 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단, 교육기관에서 영리목적으로 가르치는 부분만큼은 아직은 교육품질 수준을 짐작할 수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최소한 퍼실리테이터 (Facilitator)나 티처 (Teacher) 교육은 받으신 분들이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의견과 고민을 종합한 결과 영리목적으로 교육 및 컨설팅에 이 방법론을 이용하시는 경우도 CCL 기반으로 사용을 허용할 생각입니다. (라이선스는 ccl3.0 by-sa 라이선스를 참고하세요) 궁금하신점은 이메일이나 댓글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비즈니스모델 젠 Facebook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BusinessModelZenKr

* 비즈니스모델 젠 Twitter: http://twitter.com/bmzenkr

 BMZ_fb_btn

지난 2년간 틈틈히 써왔던 원고를 정리하여 이번에 신간을 또 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당신은 이노베이션 (You are Innovation)‘입니다. 문법적으로는 다소 낯선 느낌이기때문에 좀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습니다.

이노베이션을 사람과 구분되는 객체로서의 별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태도 자체가 이노베이션을 낳는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금번 책은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한 핵심적인 발상 명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00개가 넘는 사례도 본문 중에 함께 제시됩니다.

비즈니스발상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기존에 (Biz) TRIZ, SCAMPER, Thinking Process, 또는 이 분야의 국내 고수이신 신병철 박사님의 Spinkre 등 다양한 방법론들이 존재했습니다.

모두 훌륭한 방법론들이지만 현장에서 적용할 때에 각자 조금씩 다른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기술 중심이거나, 너무 단순하거나, 문제해결 위주거나, 제품 중심인 식이었지요.

서비스나 비즈니스 분야를 주로 다루던 저로서는 좀 더 확장적이고 최신의 혁신 사례들을 담아낼 수 있는 틀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작업을 시작한 지 2년만에 책이 나온 것입니다.

좀 더 배경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세부적인 기획안이 작년 초에 다듬어지면서, 전작들인 ‘스트리트 이노베이터’, ‘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와 세트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이 창의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전작들은 혼(Spirit)와 세상의 변화 (Change)에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국내의 한 출판사에 직접 들러서 세 가지 책의 컨셉을 제시하고 세트 출간을 제안한 바 있었는 데, 초기 기획안이 섬세하지 못했던 지 처음에 보이던 흥미에 비해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차근 차근 따로 내는 방향으로 전환했고 2년 남짓한 기간동안 세 책이 모두 (어쩌다 보니) 이 분야의 명망있는 다른 출판사들에서 따로 따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쓰는 기간이 길었기에 이 책을 쓰는 중간에도 강의에 직접 적용해 활용해왔습니다. 2011년 초  T아카데미부터, 한양대 문화콘텐츠 박사과정 강의, 생산성본부의 대기업 사업기획담당 강의, 작년말 지식나눔 오픈세미나, 금년 비전아레나 아카데미에서 강의나 워크샵 형태로 실전되었던 내용들을 계속 보강하고, 살을 붙여나간 결과입니다.

현재도 가치명제와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프레임웍이 같이 제시되고 있는 데, 이 접근법에 대해서는 SOFT Ideation 으로 상표출원 등을 마쳤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 http://softideation.co.kr )를 통해서 조만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책 출간을 위해 애써 주신 타임비즈 출판사 관계자분들, 서평을 허락해주신 고영하 회장님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당신은이노베이션-표지입체이미지

you_btn

*판매처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11번가

반디앤루니스

금주에 제가 쓴 세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는 다소 임팩트있는(?)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해외에 보면 산업간, 비즈니스 역무간 경계가 사라진다는 의미로 ‘Blur the Line”이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경계가 사라진다는 의미도 위의 영문표현과 같은 의미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던 경계가 사라짐으로서 새로운 경쟁과 화합이 가능한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빅블러 (Big Blur) 혁명 – 또는 경계융화혁명- 이 일어나게 된 기저의 변화를 살펴보고, 세 가지 큰 축에서 사라지는 경계와 그로 인한 변화와 혁신을 집어보면서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이전 책들보다 여러모로 넓게 시야를 두고 쓰느라 집필과 자료조사에만 1년 가까이 걸렸네요.  IT와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아마 최신 변화와 혁신 관련 주제에 관심있으시다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신간 ‘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

독자 서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더불어 많은 관심바라겠습니다.  ^^

미래의창 출판사 블로그 바로가기

[인터넷 구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11번가


‘플랫폼전쟁’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11년 6월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기에 내용을 업데이트할 부분도 있었고, 그간 추가적인 연구와 강연 등을 통해 느낀 부분들도 같이 책에 담았습니다. 기존내용은 유지하면서, 신규로 들어간 ‘6장.플랫폼전쟁 그 후의 이야기’ 때문에 책 분량은 400페이지로 늘어났습니다. 한 손에 들면 두툼한 느낌이 들어서 무게감만큼은 초판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중국과 대만에서도 작년 8월경에 ‘플랫폼전쟁’의 번역서가 출간되었다는 군요.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서 저자인 저도 지난주에야 이야기 들었습니다.  거의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가 안되어서, 출간이 안될 수도 있겠구나 했는 데, 출간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IMG_1929

기존 초판과 차이를 두기 위해서 남색 계열로 띠지와, 아이콘이 바뀌었습니다.

IMG_1931

새로 추가된 6장과, 주석부분 포함해서 60페이지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초판은 구판품절로 바뀐 상태이고 개정증보판은 별도로 도서등록 되어있습니다. [ 도서 내용 확인 ]

‘스트리트 이노베이터’가 교보 북모닝 CEO의 오늘의 책에 추천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12.8.27)

“이와 같이 새로운 플랫폼을 개척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참신한 아이디어보다는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을 더욱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부터 좋은 아이디어란 없다. 좋은 실천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례가 주는 교훈은 바로 실천의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 북모닝 CEO 추천 서평 중

추천과 더불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읽어내 주시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가져봅니다.

해당 오늘의 책 서평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중에서 편하신 방법을 선택하세요

오늘 오후에 출판사 담당자분으로부터 책 인쇄본이 나와서 저자 증정본을 택배로 보내겠다는 반가운 연락이 왔습니다.

전작 ‘플랫폼 전쟁’에 이어 두번째로 내는 책이긴 하지만, 역시 6개월간 힘들게 쓴 책이 살아있는(?) 실물이 되어 내일이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직 저자도 못 받아본 책이지만, 세상이 하도 빨리 돌아가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 서점을 들어가보니 벌써 몇 군데는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판매 서점 확인하기 )

앞서 두번째 책을 내는 것과 관련한 출간 소감을 이미 올렸습니다만, 아무래도 오랜 시간 준비하고 내놓은 책이다 보니 조금 더 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간과 관련된 뒷 이야기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순간의 느낌을 즐기고 싶군요. ^^

본 도서의 무료 증정 이벤트 접수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 5월 12일 ~ 6월 29일 자정)  아직도 신청 안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그리고 책의 내용 및 목차와 관련된 상세한 부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상기 책 소개 내용은 교보문고에서 퍼왔음을 미리 밝힙니다. )

.

책소개

  •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전략가이자 10년 이상 e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쌓은 저자가 전작 『플랫폼 전쟁』(조용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업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했다면, 플랫폼 기업에 대해 다룬 자신의 두 번째 책인 이번 도서에서 플랫폼 사업가들의 ‘열정’을 이야기한다. 그 열정의 궤도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껏 기존의 플랫폼 기업들에게서 배우지 못한 창의성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조용호는 세상의 변화에 대해 쓰는 플랫폼 전략가.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전략가로서 비즈니스 세상의 큰 변화와 플랫폼 경영 관련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핀란드의 알토Aalto 경제대학 MBA를 나왔고, 현재 정부 관련 산업정책 자문위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 중이다. 오라클 코리아, 삼일 PWC 등을 거치며 10년 이상 e비즈니스 및 신규 사업/기술 전략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2010년부터 플랫폼 전략, 비즈니스 모델 관련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인 ‘비전아레나VisionArena Consult’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 중이며, KT,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했고, 교육, 강연 워크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의 플랫폼 전략과 경쟁, 미래변화 전망을 다룬 저서 『플랫폼 전쟁』은 국내 기업들의 플랫폼 전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 차원 끌어올렸으며,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도 곧 출간 예정이다. 저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자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블로그 ‘조용호의 변화하는 세상읽기’(bradcho.wordpress.com)와 트위터(@brettcho), 독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한 도서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스트리트이노베이터 홈페이지 http://streetinnovator.com 
    저자 SNS 링크 http://about.me/bradcho

목차

  • 추천사
    들어가는 말
    감사의 말
  • PART 1. 고난을 극복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한 작은 거인들
    01 떠오르는 거리의 혁신가들
    빅 아이디어로 기존 산업에 신선한 충격을 준 신흥 플랫포머
    그들은 어떻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을까
    성공은 앉은 자리에서 얻어지지 않았다.
    02 거리의 혁신가가 이겨 내야 하는 시간들
    막막한 상황에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찾는 시간
    실행을 위해 자금과 팀을 모아야 하는 시간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 후, 자신감을 잃어 가는 시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듯싶은 시점에, 어김없이 오는 위기의 시간
  • PART 2. 제조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전 국민 아이디어 공작소, 쿼키 (Quirky)
    고교 시절부터 시작된 사업에 대한 겁 없는 열정
    아이팟 케이스의 전시회 출시 중에 얻은 통찰
    하지만 시장에 필요한 것은 솔루션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아이디어, 쿼키의 제품으로 변신하다
    쿼키에서 얻은 교훈
    02 가내수공업의 부활을 꿈꾸는 공장, 테크샵 (TechShop)
    발명가가 직접 지어 올린 열린 공장
    포틀랜드 공장의 폐쇄로 알게 된 사실
    스타벅스에서 먹는 커피 값으로 바꿀 수 있는 것
    대나무 태블릿 케이스부터 제트팩까지
    발명가와 예술가를 위한 플랫폼
    테크샵에서 얻은 교훈
  • PART 3. 금융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01 작은 기업가와 큰 세상을 연결하다, 키바 (Kiva)
    아프리카에서 재발견한 기부의 진정한 의미
    증권법, 테러방지법까지 공부하게 된 사연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다
    좋은 뜻에 동참한 페이팔의 도움
    믿었던 파트너의 배신으로 맞은 위기
    마침내 모두가 걱정하던 수익모델을 찾다
    키바에서 얻은 교훈
    02 벼룩시장을 즐겁게 하는 개인 간 카드 거래, 스퀘어 (Square)
    오렌지 빛 유리 세공품에서 얻은 아이디어
    투자 제안을 하러 다니며 돈까지 벌게 된 사연
    아이폰4와의 안 맞던 궁합과 커지던 소비자 불만
    현금이 불필요한 시대를 위한 계속되는 도전
    스퀘어에서 얻은 교훈
    03 크리에이터를 위한 21세기 르네상스를 꿈꾼다, 킥스타터 (KickStarter)
    DJ 초청 공연을 준비하며 마음속에 떠오른 의문
    오랜 기다림,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벤처의 탄생
    십시일반의 마음을 모아 크리에이터를 돕는다
    스토리의 힘으로 만들어 낸 수만 개의 기적
    군중에 의한 신(新)메디치 시대를 열다
    킥스타터에서 얻은 교훈
  • PART 4. 자동차와 숙박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본격적인 상용 전기 차 충전소를 짓다, 베터플레이스 (BetterPlace)
    다보스 포럼의 화두에 걸맞은 대담한 구상
    테슬라 모터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다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매듭 풀기
    도이치뱅크에서 온 분석가들의 생각
    독점기업의 우려와 게임 체인저로서의 기대
    베터플레이스에서 얻은 교훈
    02 전에 없던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에어비앤비 (AirBnB)
    방 하나를 세놓은 경험이 사업이 되다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 맞은 미국 대선
    폴 그레엄과의 만남, 그리고 와이 컴비네이터
    도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을 뻔했던 위기
    에어비앤비에서 얻은 교훈
  • 5장. 유통과 미디어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상품 판매에 큐레이터를 도입한다, 오픈스카이 (OpenSky)
    블로거와 제휴한 쇼핑에서 시작하다
    큐레이터를 통한 방식에 사운을 걸다
    쇼핑에 사람의 온기 불어넣기
    유명인사 마케팅을 환호하는 브랜드들
    오픈 스카이에서 얻은 교훈
    02 공짜음악으로도 사업이 된다, 스포티파이 (Spotify)
    우연히 홈씨어터에서 얻게 된 사업 아이디어
    불확실성 속에서 버틴 2년의 시간
    4대 음반사들의 전격적 지원을 이끌어 내다
    션 파커,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만남
    젊은 층은 편리성과 휴대성에 반하다
    스포티파이에서 얻은 교훈
  • 6장. 사회정책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시민들로부터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듣는다, 오픈아이데오 (OpenIdeo)
    제품 혁신 분야에서 소셜의 역할에 주목하다
    페이스북을 통한 실험으로 알게 된 점
    어떻게 아이들이 신선한 음식을 좋아하게 할까
    미국과 아프리카, 모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오픈 아이데오에서 얻은 교훈
  • 7장. 거리의 혁신가에게서 배운다
    01 거리의 혁신가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좋은 동업자와 함께 시작하라
    고객이 답을 가지고 있다. 가서 만나고 들어라
    빅 아이디어는 머릿속이 아닌, 주변 관찰에서 온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를 최우선시하라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생존 능력을 키워라
    피봇 (Pivot) 하라
    02 플랫포머로서의 성공 비밀
    작아보이는 것이, 나중에 보면 큰 것이다
    초기에는 양면 시장을 일면화해라
    동시 확보 전략으로 승부하라
    결국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성공한다에필로그
    참고문헌

책속으로

  •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성공의 결과만을 담고 있지 않다. 성공 이전에 고약한 문제들을 기꺼이 풀고, 손에 손 잡고 한꺼번에 다가오는 시련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더 관심사이기도 하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여행에서, 부딪힌 장애물에 당당히 맞서며 나아갔기에 이들은 거리의 혁신가라고 불릴 만하다. 또한 성공과 고난을 같이 이야기하고 있기에 이노베이터들의 성공과 고난 극복기라고 부제를 달아도 좋을 듯하다. -p.8~9
  • 거리의 혁신가들은 여정에서 만나는 첫 실패에 주저앉지 않는다. 그것이 회복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오히려 빠른 실패가 더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 잘못 계획한 여정을 서둘러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 -p.43
  • 적어도 테크숍이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제품을 생산할 때 건너야 할 세 가지 죽음의 계곡 중에서 첫 번째 단계인 시제품 제작과 관련된 부분은 위험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대기업의 연구소와 공장에 있던 수준의 최첨단 장비들을 이제 일반인들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p.71
  • 새로운 변화의 수단으로 그들 눈에 띈 것은 사람들이 많이 들고 다니던 아이폰이었다. 컴퓨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를 인식하는 동글을 부착하면, 크고 무거운 카드 단말기가 필요 없을 것이다. 시제품은 그로부터 한 달 만에 만들어졌다. 창업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었다. 서버 개발은 잭 도시가, 신용카드 인식기는 짐 매켈비가 맡았다. 아이폰용 앱 개발은 트리스탄 오티어니를 영입했다. 스퀘어는 제품 시연 시점부터 창업자들에게 돈을 벌게 해 주었다. -p.99
  • 세콰이어 캐피털은 에어비앤비가 목표로 하는 시장의 규모를 연 40조 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초기에 집에서 남는 공간을 빌려 주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집 전체, 아파트 한 동, 아름다운 성, 심지어는 에스키모가 사는 눈으로 만든 이글루까지 에어비앤비에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어떤 이는 아이폰4의 판매 시점에 맞추어 며칠 전부터 애플 스토어 앞에 설치한 텐트를, 에어비앤비를 통해 200달러에 빌려 주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p.148
  • 두 번째 교훈은 경쟁자를 재정의하라는 것이다. 스포티파이의 경쟁자는 불법 복제 사이트라는 정의는 음반사업자들에게 주는 마케팅 메시지가 아니라, 실제로도 스포티파이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규정하게 된다. 불법 복제를 이용하면 공짜에 가깝게 음악파일을 받아서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정말로 불법 복제한 음악을 소비하는 데 비용이 안 들었을까. 불법 복제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검색하는 시간과 과정상의 불편함, 그리고 음악파일을 저장하고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이 모두 돈을 안 낼 뿐이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용이다. -p.185
  • 두 사람의 머리가 하나보다 낫다. 앞의 이야기에서처럼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은 여러 가지 험난한 여정을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아무래도 혼자일 때보다는 둘 이상일 때 의지가 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우리가 살펴보았던 거리의 혁신가들은 어땠을까. 열 개의 기업 중에서 여섯 군데가 두 명 이상의 공동 창업자로 시작하였다. -p.209
  • 결국 누군가를 돕는 마음으로 시작한 서비스가 세상을 바꾼다. 그 누군가가 자신이 될 수도 있고, 주변의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지금은 모두들 각 분야의 대표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거리의 혁신가이자, 떠오르는 신흥 플랫포머, 그리고 타이탄에 맞서는 아테네의 젊은 신들이지만, 이들의 시작은 미미했다. ‘차고 속의 두 사내’들이었다. -p.245~246

출판사 서평

  •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소셜 커머스 사이트, 애플의 아이튠즈 사이트나 구글의 앱스토어 등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어떤 단어가 연상되는가? 만약 지금 바로 ‘플랫폼’이라는 말이 떠올랐다면 현대 산업 사회를 꿰뚫는 핵심 명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 용어가 생소하거나 플랫폼을 몇몇 거대 IT업체들하고만 연관된 개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용어에 좀 더 포괄적인 사고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새롭게 다가올 미래의 물결 속에서 플랫폼 기업은 단순히 IT업계 종사자나 기존의 경영자에게만 유효한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틀을 깨고 신선한 가치를 전달하고자하는 사고를 가진 젊은이들의 상상력 놀이터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에서 이런 모습들이 나타날까? 혁신적 플랫폼 기업을 소개하고, 앞으로 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책『스트리트 이노베이터』(조용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출간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전략가이자 10년 이상 e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쌓은 저자가 전작 『플랫폼 전쟁』(조용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업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했다면, 플랫폼 기업에 대해 다룬 자신의 두 번째 책인 이번 도서에서 플랫폼 사업가들의 ‘열정’을 이야기한다. 그 열정의 궤도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껏 기존의 플랫폼 기업들에게서 배우지 못한 창의성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창고’ 속의 이노베이터 16인의 이야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자금이 없다거나 우여곡절 끝에 시제품은 만들었는데, 유통 경로를 뚫지 못했다 등의 문제는 사업가들이 초기에 사업을 시작할 때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이다. 처음부터 운 좋게 큰 자본을 투자받아서 사업을 하는 경우는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플랫폼 기업의 등장으로 이런 고민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저자는 총 열 개의 기업을 제조, 금융, 자동차와 숙박, 유통과 미디어, 사회정책 등 다섯 개 파트로 나누어 그들이 사업을 확장해가는 중에 만난 도전과 위기,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쿼키(Quarky)는 제조업의 대표 주자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제안을 현실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제품을 제조해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이렇게 얻은 수익은 아이디어 제공자와 함께 나눠 고객이 사업가가 되고, 사업가가 고객이 되는 풀을 형성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보편화되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카드 거래 서비스 업체 스퀘어(Square)도 혁신적이다. 엄지 손톱만한 크기의 동글(dongle)을 휴대폰에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혁신가들도 있다.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의 영향을 받아 아프리카에서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시작한 키바(Kivva)나 대중의 아이디어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아이디어 공작소 오픈아이데오(OpenIDEO) 역시 NGO를 대체할만한 대안적인 형태의 소셜 플랫폼이다.
  • 세상을 뒤집은 플랫포머들의 혁신 전략 미래 기업의 해답은 길 위에 있다
    젊은 혁신가들의 시작은 사실 굉장히 미미했다. HP를 창업한 휴렛과 패커드처럼 ‘차고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사내아이들’에 불과했다. 그들이 기존의 기업가들과 차이를 드러낸 지점은 자본을 축적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기보다 고객의 눈으로 사회적 필요성을 인식하고, 여럿의 지식과 정보를 집중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이었다. 저자는 성공한 플랫포머를 위한 네 가지 성공비밀을 제시한다.
  • 1. 작아 보이는 것이, 나중에 보면 큰 것이다
    2. 초기에는 양면 시장을 일면화해라
    3. 동시 확보 전략으로 승부하라
    4. 결국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성공한다
  • 플랫폼 기업의 특성상 초기에 많은 회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적인 기업 운영에서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가치가 사회의 전반적인 동의를 얻을 만한 것인지가 초기 회원 유입에 큰 역할을 미치지만, 일시적으로 사업을 일면화하거나 수익 추구 이전에 가치 공유를 우선으로 홍보하는 등의 활동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결국 아이디어를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느냐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원래부터 좋은 아이디어란 없다. 좋은 실천만이 있을 뿐이다.”

*관련 포스트

드디어 ‘스트리트 이노베이터’가 금일 출간되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도전과 고난극복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손바닥TV  모닝쇼에 나온 스트리트 이노베이터

스트리트 이노베이터와 관련된 소개 클립

작년에 제가 집필한 ‘플랫폼 전쟁: 이기는 자가 미래다’가 6월경에 출간된 이후 여러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격려와 에너지를 주는 경험이었으며, 가끔은 제가 들인 노력에 비해 과한 칭찬에 감사이상으로, 앞으로는 여러모로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IT업계에 발을 담근 지 15년이 넘었고, 전략 컨설팅이라는 것을 한 지 어느 덧 10여년, 모바일과 신규 서비스 관련한 사업 기획을 한 지 8년 정도.  현재는 강연, 컨설팅, 기획 때로는 프로그래밍에도 손을 대는 정체불명의 Job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사실 그러한 저의 경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책의 주제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대한 해제로서의 의미가 더 큰 작업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책을 읽어주시고, 또한 단지 기술적인 관점이 아니라, 기업 성장의 전략적 관점에서 플랫폼을 다시 바라봐주신 점에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

플랫폼 전쟁과 전략적인 측면의 고찰에 대한 해제는 비록 제가 스타트를 끊었을 지언정, 계속 숨가쁘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서 또 다른 많은 전문가분들이 시장에 대한 고견을 게속 공유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제가 가진 관심의 주제는 다양합니다. 플랫폼이든, 비즈니스모델이든, 서비스 든 간에 기본적으로 세상 변화와 관련된 내용은 자연스레 관심을 두려고 몸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다뤄지는 주제가 경우에 따라서는 좀 더 폭 넓을 수 있음을 미리 이야기 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 관심거리를 중심으로 하려고 합니다.

혹시 책을 통해 못 나눴던 이야기들, 좋은 피드백과 고견들, 함께 고민하고 탐구해가면 좋을 내용들은 이 개인블로그를 통해서 저도 이야기하고, 같이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